작년 챌린지에 참여할 때, 스프링 이론을 잡지 않은 채 무작정 만들어보는 강의를 수강했다.
강의 진도를 나갈수록 이게 뭔지를 설명하는 강의는 아니다보니(이거를 통해 뭘 만든다는 강의)
이 강의를 무작정 수강하는 건 아니라는 판단하에 절반을 채운채 진도를 중단하였다.
이 강의는 크게 3가지의 틀[자바 + 스프링 + 스프링 기술]을 담은 강의여서 지체없이 수강 신청하게 되었다.
2~3월의 목표 : 챌린지 + 구매해놓은 강의(스프링의 정석, 스프링 부트)를 통해 2~3월에는 스프링에 대한 틀을 잡자
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이유
1. 원리를 중요시 하는 성향이다보니 이론 + 프로젝트를 같이 공부하는 강의가 필요했음
2. 기초에서 끝나는게 아닌 기초 - 기본 - 심화 과정도 담은 강의
3. 면접 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 팁도 챙겨주는 강의